주말엔 엄마 아빠와 스키장엘 갔다왔어~
곤돌라를 타고 싶다고 아빠에게 졸랐는데 아빠와 엄마와 함께 타게 되었지~
사실 흔들려서 조금 무서웠지만 재미있었어~>.<
엄마도 무서워했어~ㅎㅎㅎ
큰누나는 보드를 탔고 작은누나는 나랑 썰매를 탔지~
야호~ 썰매장
아 신난다~
아빠와 썰매장을 올라가고있어~
신난다~
스키장 정상에서 아빠와 엄마랑 모빌을 탓어~ 오타바이 같아서 신기했어~
보드타는 삼촌과 사진도 찍었어~
이틀동안 정말 신나게 놀았어~~ 차타면서 계속 잠만 잤거든~ 또 와야겠어 신나는 썰매장~